굿네이버스는 지난 19일 월급쟁이부자들(주)를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‘좋은이웃 기업’으로 선정했습니다.
월급쟁이부자들(주)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꾸준히 국내 자립준비청년 지원들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. 작년 대비 약 30% 증액된 약 7,500만원을 전달했으며, 특히 월급쟁이부자들(주)의 후원으로 진행 된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‘굿 하우스’ 사업과 경남본부와의 연계를 통한 ‘드림캐처 페스티벌’ 등은 지역 내 우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등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
월급쟁이부자들(주) 이정환 대표는 "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쉼 없이 빛을 내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고 응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"며 "자립준비청년과 직장인, 나아가 사회 각 구성원의 행복한 노후와 주거 안정을 위해 국내 1위 경제 콘텐츠&성인교육 플랫폼 회사로서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싶다"고 전했습니다.
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센터 이정욱 부장은 “월급쟁이부자들(주)에서 매년 실천하는 선행이 자립청년들과 사회에 큰 희망의 빛이 되어주고 있다”며 “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회사의 뜻에 기꺼이 동참해주시는 월급쟁이부자들 임직원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”고 밝혔습니다.
월급쟁이부자들(주)는 이번 ‘좋은기업 선정’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내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