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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드릴 월부 People은 월부를 이끌어가시는 월부의 CEO, 너바나님입니다.
월 1만 명 이상 고객
고객평점 4.9점 (5점 만점)
매년 영업이익 60% 이상 달성
2020년 매출 29억, 2021년 매출 118억, 2022년 매출 221억, 2023년 매출 350억
2021년 차세대 리더 100인 (시사저널)
월급쟁이부자들은 2023년 매출 349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대비 157% 성장했어요. 3년 만에 1200% 이상 성장한거죠
현재는 8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월 매출 50억 원 이상을 만들어내고 있고, 매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성장하고 있어요. (아웃스탠딩 흑자 스타트업 TOP 30)
사실 월부가 어떻게 이렇게 잘 나가고 있는지, 소위 말하는 '비결'은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사가 아닐 겁니다. 궁금한 건 이런 거죠. 이 기업 정말 빠르게 성장하네? 계속 성장할까? 어떻게 일하고 있지? 지금 합류해도 좋은 회사인가? 실제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말해줄 수 있을 법한 '내부 정보'들이 더 중요할 텐데요. 그래서, 월부의 CEO이신 너바나님께 직접 물어봤습니다.
Q1. 안녕하세요 너바나님,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함께 ‘월급쟁이부자들’을 창업하시게 된 계기를 대해 소개해주세요.
안녕하세요?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입니다. 저는 과거 대기업에서 일했습니다. 직장을 10년, 20년 이상을 다녔어도 내 집 마련과 노후준비를 못 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, ‘나의 미래는 어떨까?’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. 이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운이 좋게 조기은퇴(Fire)를 하게 되었습니다.
파이어를 하고 나서 혼자서 여행을 다니며 살 수도 있었지만, 주변을 돌아보니 제가 20대, 30대에 불안했던 것 같이 내 집 마련과 경제적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그분들께 도움을 주고자 8년간 무료로 재무 상담과 내집마련 코칭을 해드리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내집마련과 노후준비를 도울 수 있는 월급쟁이부자들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.
“성공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월부와 함께 하세요.” - CEO 이정환(너바나)